
조회수 0
·2026.08.10
피자를 시켜서 빵을 빼고 윗부분만 뜯어 먹을까 했더니…
피자 소스에도 당분이 들어가죠?! 이런, 그럼 피자는 못 시켜먹겠더라고요.
대신 저탄고지 다이어트 중에도 먹을 수 있는 양배추 피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선 양배추를 씻어서 얇게 썰어 줍니다.
썬 양배추는 식초 물에 잠시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헹구어 세척해 줍니다.
키토 피자를 검색하면 양배추를 이용하는 것도 있고, 가지를 이용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토핑으로 가지도 함께 이용해 보고자 집에 있던 가지를 얇게 썰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토마토 소스는 전부 당이 첨가되어 있어서 집에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다른 첨가물 없이 생토마토만 갈아 만든 토마토 주스가 집에 있었기에 그것을 활용했습니다.
토마토 주스에 물기를 빼기 위해 면포를 채에 받쳐 두고 그 위로 주스를 부어 남은 건더기만 이용해 토마토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토마토 소스 만든 방법]
1. 면포에 토마토 즙 걸러 내기
2. 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양파, 마늘, 버섯 넣어 볶기
3. 채소가 어느 정도 익으면 1번을 넣고 함께 저어 주기
얇게 썰었던 가지도 올리브유에 살짝 익혀 줍니다.
계란 2~3개를 깨서 채 썬 양배추에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이게 피자 도우가 됩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배추와 계란 섞은 것을 넣어 전 부치듯 익혀 줍니다.
양쪽 면을 모두 고르게 익혀 줍니다. (타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저는 단백질 섭취를 위해 닭가슴살도 따로 삶아서 나중에 같이 먹었습니다.
토핑으로 올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양배추 도우 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른 뒤 가지를 얹고, 그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얹어 줍니다.
치즈 위에 방울 토마토와 바질을 올려 줍니다.
팬 위로 뚜껑을 덮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약불에서 익히며 기다려 줍니다.
완성!
다이어트하며 피자가 먹고 싶을 때 한번 드셔 보세요.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제와 무단복제를 엄금합니다.
본 사이트의 한약은 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처방되는 의약품입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복약을 멈추고 한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피부: 발진, 두드러기 등
- 소화기계: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